저는 연소 및 추진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수소 에너지 시스템과 연소 공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을 넘어, 물리 현상을 이해하고 설계 변수와 연결 짓는 사고를 훈련했습니다.
열역학·유체역학·연소이론·열전달·구조역학을 학습하고, 이를 CFD·FEA·CAD 툴을 통해 실제 설계 문제에 적용해왔습니다. 반복 해석을 통해 최적 조건을 찾는 과정에서 수치 데이터를 설계 결정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항공용 가스터빈, 방산 추진계,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첫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국가 방위 역량 강화라는 목표 안에서 엔지니어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부터 공학 이론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합니다.
수소 레귤레이터 내부 유동, 압력강하 최적화, 연소기 NOx 분포 해석 등 다양한 열유동 문제를 Fluent로 수행.
824시간의 Virtual Twin 교육 이수. 파라메트릭 모델링, 조립 구조 설계, 형상 최적화 경험 보유.
B-필러 충돌 해석(IIHS 기준), 기능성 등급 두께 설계, 구조 위상 최적화(TOSCA) 수행.
연소개론, 열역학, OH-PLIF 계측, FCP 조정을 통한 NOx 저감. 가스터빈·램제트·고체로켓 기초 지식 보유.
수소 레귤레이터 최적 운전조건 도출, 리셉터클 압력강하 개선 설계. 탄소중립 기술의 핵심 구성 요소 이해.
전도·대류·복사를 아우르는 열전달 이론과 고온 부품의 열관리 설계 기초.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도 관심.
모든 프로젝트는 이론 → 모델링 → 해석 → 검증의 과정을 따랐으며, 정량적 성과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항공·방산·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설계-해석-검증의 전 과정에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기술이 국방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책임 있게 몰입하는 주인의식"을 일하는 방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설계한 부품이 실제 시스템에서 의도한 대로 작동할 때까지, 해석 결과에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붙을 때까지 파고드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수소 레귤레이터 해석을 49회 반복하고, 리셉터클 형상을 여러 차례 수정하고, NOx 저감 실험을 반복한 경험은 모두 이 신념에서 나왔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수치가 나왔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자세로 가스터빈 엔진, 방산 추진체, 수소 에너지 시스템 분야에서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